두다리잘린 2세아 접합수술받고 걸어

■…잔디깎는 기계에 두다리를 잘린 2살난 유고의 남자아이가 병원에서 절단된 두다리의 접합수술을받고 다시 걸을수 있게됐다고.
베오그라드에서 발행되는몰리티카지가 4일 보드한바에 따르면 지난달 H일아버지가 조작하던 잔디깎는 기계에 두다리를 무릎위까지 절단당한 「두산」 군은 즉시접합수술을 받은후경과가좋아 1주일후 퇴원할예정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