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한루원과 소쇄원|사적지정, 보수키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문공부는 20일 전북남원의 광한루원과 전남담양의 소쇄원(소쇄육)을 각각 사적제303호와 제304호로 지정했다.
앞으로 두 정원은 철저한 고증을 거쳐 86년까지 보수, 복원할 계획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