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집에 4인조 강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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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2일 상오10시15분쫌 서울평창동446의23 네덜란드인 「그레네·벨트」씨(40·시그마코팅상무) 집에 20대4인조강도가 들어 집을 보고있던 「마크·핀차트」씨(23·벨기에인)등 3명을 위협, 현금 10만원·카시오손목시계·은목걸이등 30만원어치를 털어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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