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백두대간을 넘어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1면

14일 투르 드 코리아 사이클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춘천을 지나 강릉으로 향하고 있다. 선수들은 해발 1천m가 넘는 태백산맥 준령을 넘으며 "3천m 고지를 넘어야 하는 유럽 대회에 비하면 이 정도는 산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춘천=장문기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