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해난구조대(SSU)는 13일부터 경남 진해군항에서 혹한기 해난 구조 훈련에 돌입했다. 해마다 1년 중 가장 추운 1월에 실시되는 혹한기 훈련은 10km 전투구보 후 1km 해상수영과 200m 맨몸 수영, 헬기를 이용한 해상구조 훈련, 산악행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송봉근 기자·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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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해난구조대(SSU)는 13일부터 경남 진해군항에서 혹한기 해난 구조 훈련에 돌입했다. 해마다 1년 중 가장 추운 1월에 실시되는 혹한기 훈련은 10km 전투구보 후 1km 해상수영과 200m 맨몸 수영, 헬기를 이용한 해상구조 훈련, 산악행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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