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김의 남과 여] 소녀의 바람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409호 35면

Osaka, Japan 2000

차근 차근 쌓아야 하고

조심 조심 올라야만 하는 법

돌도, 남자도, 여자도

케이티 김 사진작가. 패션계의 힘을 모아 어려운 이들을 돕자는 Fashion 4 Development의 아트 디렉터로 뉴욕에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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