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송아지 1 마리 106만원작년 1월보다 135% 뛰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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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작년1월 한마리에 45만3천원하던 암송아지가 요새는1백6만6천윈에 거래돼 무려1백35%이상 올랐다.
또 송아지의 생육값도 kg당 작년 1월 5천33원에서 최근 1만1천5백33원으로 1백29%상승했다.
이에비해 큰소 (4백kg기준)의 가격도 송아지에 비해서는적게 올랐지만 다른 물가에 비해서 높은 상승률인 23%가 뛰어 작년 1월 1백27만4천원이던게 1백56만8천원이 됐다.
암송아지값이 특히 치솟는것은 앞으로 소값이 오를것을 기대하는 농가에서 소입지열이 높아지고있고 복합영농 추진으로소를 키우려는 농가가 늘고있기때문이라는게 농수산부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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