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무형문화재10호 나전칠기 (나전칠기) 기능보유자인 일소사 김봉룡옹(8l)이 네째아들 옥석씨(35)와 함께 16일부터 21일까지 롯데미술관 (롯데쇼핑센터7층)에서 「나전칠기부자전」을 열고있다.
60여년동안 의곬으로 나전칠기만 만들어온 김옹의 팔순을 기념하는 이번 부자전에는 김옹이 서류함 꽃병·벼룻집·과기·쟁반 벽걸이등을 출품했고, 아들 왕석씨는 3층이불장·머릿장·아기장·문갑·경대·사주함등을내놓았다.
중요 무형문화재10호 나전칠기 (나전칠기) 기능보유자인 일소사 김봉룡옹(8l)이 네째아들 옥석씨(35)와 함께 16일부터 21일까지 롯데미술관 (롯데쇼핑센터7층)에서 「나전칠기부자전」을 열고있다.
60여년동안 의곬으로 나전칠기만 만들어온 김옹의 팔순을 기념하는 이번 부자전에는 김옹이 서류함 꽃병·벼룻집·과기·쟁반 벽걸이등을 출품했고, 아들 왕석씨는 3층이불장·머릿장·아기장·문갑·경대·사주함등을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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