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미디어 대표 이기승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경제 02면

웅진그룹(회장 윤석금)은 ㈜웅진코웨이개발의 미디어사업 부문과 골프장사업 부문을 분리해 ㈜웅진미디어와 ㈜렉스필드컨트리클럽을 설립했다.

㈜웅진미디어 대표이사 부회장에는 이기승(56)현 웅진그룹 비서실 사장을 승진 발령했고 대표이사 전무에는 현무환(45) 웅진미디어사업본부장을 임명했다. ㈜렉스필드컨트리클럽 대표이사에는 성상용(54) CC사업본부장이 임명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