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부에노스아이레스 ‘2000㎡ 거대 규모 벽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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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출신 벽화 작가 알프레도 세가토리가 27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건물 벽에 그린 그림을 다듬고 있다. 현지 언론은 이날 벽화를 가리키며 세계에서 가장 큰 벽화가 완성됐다고 전했다. 벽화는 면적만 2000㎡를 넘는다. [신화통신=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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