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약수수질 "양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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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용산구보건소는 2일 관내 남산약수터를 비롯 천일·용암·수복·상춘 등 5개약수터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음료수로서 적합한 것으로 밝혀내고 이들 약수터를 찾는 시민들에게 안심하고 물을 마실수 있게 하는 한편 앞으로도 매달 1회이상 정기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 적합여부를 알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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