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자 6명에 훈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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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전두환 대통령은 28일 상오 올해 제1회 기술진흥확대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과학기술개발에 공이 큰 장성도 박사(53·한국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서상기 박사(37·한국기계연구소)·오세화 박사(40·한국화학연구소)에게 각각 국민훈장 동백장을, 김학운씨(54·대우중공업이사)·이주형씨(43·삼성반도체통신부서 연구소장)·이희종씨(50·금성사부사장)에게 각각 동탑산업훈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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