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야구 주동식투수 해태입단 절차마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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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해태에 입단예정인 한신(판신)타이거즈의 재일동포 주동식투수(35)가 15일 일본프로야구위원회로부터 자유계약선수로 공시, 한국프로입단을 위한 사전절차를 끝냈다고 15일 한국야구위원회에 통보해왔다.
또 히로시마2군의 박무미포수도 1백만엔(약3백만원)의 이적료로 해태에 입단키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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