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까소네 방한·북한서 못 마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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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동경=신성순 특파원】중공 관영 신화사통신은 13일「나까소네」(중조근강홍) 일본수상의 이틀간의 한국방문 사실을 전하면서 북한측과 이 지역의 상황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나까소네」방한을『조선의 민족자결과 평화통일에 유해한 것으로 보고있다』고 논평했다고 일본신문들이 14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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