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짝에 남자친구 생겼다고 동성연애한 여공 비관자살

○…30일0시15분쯤 서울 가리봉동327 대동전자주식화사 기숙사에서 이회사여공 김모양(17)(서울계양1동)이 음독, 자살했다.,
동료여공 정모양(18)에 따르면 평소동성연애하던 김양과 가깝게 지내오다 l개월전에 자신에게 남자친구가 생겨 사이가 소원해지자 김양이 계속 죽고싶다고 말해왔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