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슈] 뱃살 굴욕 날려버린 관능 댄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뱃살 굴욕 따윈 관능 댄스 한 방으로 상쇄가 되고도 남았다.

‘코트의 대세’가 된 치어리더 김태경, 정은지 콤비가 이번엔 고양체육관을 달궜다.

7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 대 서울 SK 경기에서 오리온스 치어리더가 육감적인 치어리딩을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고양=김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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