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크 총회 파리에서 열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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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제4차 유네스코 임시총회가 23일부터 12월3일까지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임시 총회에는 1백58개 회원국 대표들과 유엔 산하 전문기구 등 3백여 국제기구로부터 3천여명이 참가, 오는 84∼89년까지 유네스코가 수행하게 될 중기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우리나라에선 윤석헌 주불대사를 수석대표로 한 10명의 대표단이 파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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