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행상상대로 소주·오징어 등 강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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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경은 18일 잠실야구장행상들을 상대로 폭력을 행사해 소주와 오징어 등을 강매해 온 유중광(33·전과 6범·서울 창신동640-12), 한치수(25·서울 창신3동 시민아파트 13동202호)씨 등 2명을 부당이득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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