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진상조사위원장에 이석태 변호사 선임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18면

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는 지난 6일 이석태(61·사진) 법무법인 덕수 대표변호사를 진상조사위원장으로 선임했다. 또 이호중(50)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장완익(51) 법무법인 해마루 대표변호사를 조사위원으로 뽑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