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미술관에서 제3회 개인전을 열고 있는 서양화가 오세열씨가 칠판형으로 화면을 변형시켜 시도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가로 또는 세로로 된 화면 밑 부분에 검은색 나무 또는 칠을 하지 않은 나무를 대어 붙인 것이 바로 그것.
오세열씨는 서라벌예대와 중앙대예술대학원을 졸업, 국전5회 특선의 경력이 있으며 어린아이들이 그린 낙화의 느낌을 주는 개성적인 구상작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30대작가다.
○…신세계미술관에서 제3회 개인전을 열고 있는 서양화가 오세열씨가 칠판형으로 화면을 변형시켜 시도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가로 또는 세로로 된 화면 밑 부분에 검은색 나무 또는 칠을 하지 않은 나무를 대어 붙인 것이 바로 그것.
오세열씨는 서라벌예대와 중앙대예술대학원을 졸업, 국전5회 특선의 경력이 있으며 어린아이들이 그린 낙화의 느낌을 주는 개성적인 구상작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30대작가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