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우리 식당에선 도청 못해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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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7일 서울 대치동의 한 음식점이 '도청 안전지대'라고 쓴 안내문을 걸어 놓고 손님을 맞고 있다.

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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