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일정 마치고 귀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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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유치송 민한당 총재가 28일 하오 18일 간에 걸진 사우디아라비아 및 자유중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했다. 유 총재를 수행했던 당 소속 김태수·서청원 의원도 이날 함께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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