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진화론』강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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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데니스먼드·클라크」미 버클리대교수(인류학)가 구석기문화를 살펴보기 위해 15일 내한, 19일 하오2시 국립중앙박물관강당에서 『인류의 진화』란 주재로 학술강연을 갖는다.
구석기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클라크」교수는 17일 이에 앞서 경기도 연천군 전곡면전곡리를 답사, 구석기문화유적지의 평가작업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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