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옥희(26·한양CC)는 지난 주말 벌어진 일본 구마모또(웅본) 오픈대회에서 2오버파 2백안타(타점)로 11위를 마크, 1만엔(약90만원)의 상금을 차지했다.
지난달 28일 출국한 구선수는 컷대회인 주여자오픈대회에선 탈락했으며 13일부터 벌어지는 가칭오픈에 출전할 예정이다.
또 구선수의에 한명신(PGA)과 강춘자(23·PGA)는 오는 9월10일 열리는 캐논오픈대회에 초청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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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옥희(26·한양CC)는 지난 주말 벌어진 일본 구마모또(웅본) 오픈대회에서 2오버파 2백안타(타점)로 11위를 마크, 1만엔(약90만원)의 상금을 차지했다.
지난달 28일 출국한 구선수는 컷대회인 주여자오픈대회에선 탈락했으며 13일부터 벌어지는 가칭오픈에 출전할 예정이다.
또 구선수의에 한명신(PGA)과 강춘자(23·PGA)는 오는 9월10일 열리는 캐논오픈대회에 초청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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