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42명 채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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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부산시 문화원 방화 및 불온유인물 살포사건 제7회 공판이 16명의 피고인 전원이 출정한 가운데 24일 상오10시 부산지법형사4부 (재판장 안문태부장판사)심리로 열려 증인신문울 벌었다.
공판에서 재판부는 검찰측이 신청한 문부식피고인(23)의 공소 사실 중 의식화학습 부분에대한 층인 최미애양 (23 B여대4년) 등 42명을 모두 증인으로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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