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KN>

□…AFKN『Gangster Chronicles」(14일밤 9시10분)=「루치아노」와 「래스커」 「시걸」의 3인조 일당은 대규모의 대부금사업에 관련, 노조를 장악하고 뉴욕의 피복산업에 끼어든다.
한편「루치아노」의 심복「바이드·케대브세」는 부인을 잃고 난뒤 유부녀와의 찾은 애정행각으로 이탈리아 교민사회에 물의를 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