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FC 서울이 25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아르헨티나의 보카 주니어스와 자매결연식을 하고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친선경기를 한다. 이완경(右) FC서울 사장과 마크리 보카 주니어스 구단주가 유니폼을 들고 있다.
[AP=연합뉴스]
프로축구 FC 서울이 25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아르헨티나의 보카 주니어스와 자매결연식을 하고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친선경기를 한다. 이완경(右) FC서울 사장과 마크리 보카 주니어스 구단주가 유니폼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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