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 천만원 벌어 1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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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노장 골퍼 한장상 골퍼(사진)가 금년 시즌 상반기 상금 순위에서 1천 1백8 4만원을 올려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최상호(5백 44만원) 3위는 최윤수(3백 8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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