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행운을 빈다 미국무성, 개각논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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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김건종 특파원】미국무성의 「켄·베일즈」대변인은 24일 한국의 개각에 대한 논평을 요구받고 국무성은 방금 김상협 총리의 임명소식을 들었다면서『중책을 맡은 김 총리의 행운을 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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