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공작대원들의 우정과 전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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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KBS제1TV『명화극장』(6일 밤10시10분)=「침략전선」. 전과자들로만 구성된 특수공작 대원들의 우정과 긴박감 넘치는 전쟁 신이 전편에 넘친다. 원제 The Secet Invasion. 2차대전이 한창인 1943년 특수임무를 위해 연합군 측의 각국 감옥으로부터 죄수들이 전원 소집된다. 작전이 성공하고 나면 자유의 몸이 된다는 걸 보장받은 이들은….「스튜어트·그레인저」「라프·발로네」「미키·루니」출연, 「로저·코먼」 감독, 64년 작, 98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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