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손바닥만한 핫팬츠 입고 동안미모 뽐내…자세히보니 '깜짝'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홍진영’. [사진 홍진영 인스타그램]

트로트가수 홍진영(29)이 귀엽고 섹시한 셀카를 공개했다.

홍진영은 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악중심’ 드라이 리허설 끝나고 굿모닝이에요. 산다는 건다 그런 거다. 힘내라. 나는 가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홍진영은 왼쪽 손에는 핑크빛 휴대폰을 들고 오른쪽 손으로 깜찍하게 브이사인을 그리며 상큼하게 웃고 있었다. 귀여운 미소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캐주얼한 홍진영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박스 스타일의 상의와 다르게 손바닥만한 숏팬츠 하의는 홍진영 각선미를 가감없이 드러냈다.

특히 깜찍한 표정을 지어 무결점 동안미모가 눈길을 끈다.

홍진영은 지난 6일 첫 미니앨범 ‘인생노트(Life Note)’를 발표했다. 이후 ‘인생노트’ 타이틀곡 ‘산다는 건’으로 무대 활동을 시작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홍진영’. [사진 홍진영 인스타그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