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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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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KBS 제2TV 『용감한 형제』(31일 밤 8시10분)=「사라진 시체」. 「조」와 「하티」는 가수 「매리앤」이 파도타기를 하다 익사한 사건 수사에 착수한다. 그녀의 주변을 추적하던 「하디」와 「조」는 은행강도에게서 받은 돈 10만달러를 소지, 공범으로 몰리게된 「매리앤」이 위장익사사고로 꾸몄음을 밝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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