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이 극찬한 강소라 몸매…화보 보니 '코피나겠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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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지윤(35)이 배우 강소라(24)의 몸매를 극찬한 가운데 과거 강소라의 란제리 화보가 재조명받고 있다.

강소라는 지난달 발간된 ‘퍼스트룩’ 매거진에 실린 화보에서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파라(parah)의 란제리를 착용하고 아찔한 S라인을 과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몸에 밀착되는 블랙 원피스를 착용한 강소라는 블랙 레이스 란제리 상의를 드러낸 채 풍만한 볼륨을 자랑하고 있다. 촬영 관계자는 아찔한 몸매에 잘록한 허리로 현장에 있는 스태프들도 감탄했다고 전했다.

한편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예능심판자’에서는 tvN 금토드라마 ‘미생’을 분석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윤은 “‘미생’에서 현실과 다른 건 강소라의 몸매뿐이다”라며 “저 정도 의상을 입고 출근하면 점심시간에 밥을 마음껏 못 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강소라는 ‘미생’에서 안영이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강소라’ [사진 퍼스트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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