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사랑의 함정』|엘칸토 예술극장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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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극단「신협」의『사랑의 함정』이 오는 24일까지 엘칸토 예술극장에서 공연된다.「사이먼·그레이」원작『사람의 함정』은 코미디 드릴러 연극.
행복한 가정에 한 정신과 의사가 뛰어들면서 가정은 파탄된다. 남편은 그의 아내와 의사에게 소름끼치는 복수를 하는데…. 연출 이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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