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박물관은 3일부터 오는 7월3일까지「한국 토기전」을 열어 고대 토기들에 대한 일반의 안목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연세대 창립 1백주년(1985년)기념으로 계획된 5회의 계획전 중 첫 전시회인「한국 토기전」의 전시품은 신석기 부문토기 2점, 청동기 홍도3점, 삼국시대 토기 1백11점 등 모두 1백63점-.
삼국시대 토기 중에는「백제인의 얼굴」이랄 수 있는 인면 토우가 전시돼 있고 고려토기 36점, 조선토기 2점도 나와있다.
연세대 박물관은 3일부터 오는 7월3일까지「한국 토기전」을 열어 고대 토기들에 대한 일반의 안목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연세대 창립 1백주년(1985년)기념으로 계획된 5회의 계획전 중 첫 전시회인「한국 토기전」의 전시품은 신석기 부문토기 2점, 청동기 홍도3점, 삼국시대 토기 1백11점 등 모두 1백63점-.
삼국시대 토기 중에는「백제인의 얼굴」이랄 수 있는 인면 토우가 전시돼 있고 고려토기 36점, 조선토기 2점도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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