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스포츠 로프 점핑 동호희 ‘엑시트 포인트(Exit Point)’ 회원들이 2일(현지시간)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 외곽 시베리아 타이가 지역에서 취미를 즐기고 있다. 밧줄 안전 장비를 갖춘 회원들이 44m 높이 수관교에서 뛰어 내리고 있다.
로프 점핑은 몸에 밧줄 안전 장비를 갖춘 채 높은 곳에서 뛰어 내리는 신종 극한 스포츠로, 로프 스윙이라고도 한다. [사진 로이터=뉴스1, 영상 유투브(devinsupertr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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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스포츠 로프 점핑 동호희 ‘엑시트 포인트(Exit Point)’ 회원들이 2일(현지시간)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 외곽 시베리아 타이가 지역에서 취미를 즐기고 있다. 밧줄 안전 장비를 갖춘 회원들이 44m 높이 수관교에서 뛰어 내리고 있다.
로프 점핑은 몸에 밧줄 안전 장비를 갖춘 채 높은 곳에서 뛰어 내리는 신종 극한 스포츠로, 로프 스윙이라고도 한다. [사진 로이터=뉴스1, 영상 유투브(devinsupertr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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