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30억원에 이르는 왕관(左)이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보석시계전에서 선보였다. 웨딩주얼리 전문업체인 프린세스가 제작한 이 왕관은 0.1 ~ 1캐럿 크기의 다이아몬드 200여 개가 박혀 있다. 오른쪽은 GP다이아몬드가 제작한 2005년 미스코리아용 왕관.
신인섭 기자
시가 30억원에 이르는 왕관(左)이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보석시계전에서 선보였다. 웨딩주얼리 전문업체인 프린세스가 제작한 이 왕관은 0.1 ~ 1캐럿 크기의 다이아몬드 200여 개가 박혀 있다. 오른쪽은 GP다이아몬드가 제작한 2005년 미스코리아용 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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