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가는 시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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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동경에서는 최근 보통 시계와는 반대방향으로 침이 돌아가는 손목시계가 시판돼 인기를 끌고 있다고. 『푸마』라고 하는 이시계는 장난삼아 만들어낸 것이며 약2시간 차고다닌 결과 시간을 읽는데 익숙해졌다고 메이커측이 자랑삼아 밝히고 있다. 가격은 원화로약 8만원. 【동경 AP항공편=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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