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안 장군가족에 위로금·자례비 전당|김 부산시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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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김무연 부산시장은 20일이 사건으로 숨진 장덕술(22·부산 동아대상대 경영학과3년)의 가족들에게 위로금 30만원과 장례비조로 20만원을 전달했다.
또 부상자 3명에 대해서는 병원비 일체를 부담하고 위로금 10만원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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