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판, 영업소 리모델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3면

대우자판은 대형 세단 '스테이츠맨' 출시를 계기로 전국 390여개 영업소를 리모델링한다고 26일 밝혔다. 회사 측은 "전국 영업소에 약 180여억원을 투입, 매장 내부 인테리어를 밝고 고급스럽게 꾸미고 있다"며 "1차로 27일까지 76개 영업소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나머지 영업소도 다음달 초까지 공사를 끝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