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활동을 계속 벌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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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윤보선전대통령 부인 공덕귀여사(사진)가 공적 활동을 거의 중단한 부군과는 달리 정력적인 교회활동등을 벌이고 있다.
전태일 기념관건립추진위원회 위원장이며 재미동포 이철수군돕기회에도 깊이 관여하고 있는 공여사는 최근에는 다시 기독교의 모여성연합기관으로부터 회장직교섭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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