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환 평전』을 펴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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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김규동씨가 생전에 가장 가까웠던 50년대의 시우 고 박인환씨의 26주기(3월20일)를 맞아 『세월이 가면』이란 박인환 평전을 냈다. 이 책은 김광균 박태진 조병화 송지영씨 등이 공동집필 했으며 박인환씨의 생애와 문학이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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