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끊어지면 경보 울리는 <가스 배출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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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정전이 되거나 전기코드가 빠졌을 때도 자동 경보가 작동하는 가스 배출기가 곧 선을 보인다.
신한 상사(대표 최성욱)가 개발한 이 가스배출기는 종래 가스배출기를 설치하고도 정전이나 전기코드가 빠졌을 때는 사고를 방지할 수 없었던 결합을 예방한 것.
1백10볼트와 2백20볼트 겸용이며 보증기간은 1년. 실용신안 제5014호로 소비자 가격은 대당 1만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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