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된 물을 피해 천연 약수를 마시는 층이 점점 늘고 있다.
약수를 병에 넣어 팔고 있는 초정약수(대표 김우현)는 지난해 3백40ml들이 병약수를 약1천만병이나 팔았다고.
이 회사는 충북 청원군 북일면 초정약수터의 약수를 병에 넣어 팔고 있는데 3백40ml짜리 20개들이 한 상자의 가격은 5천원.
71년에 창립해 전국에 20개 대리점을 갖고있으나 지난해 11월 서울총판이 그만 부도를 내고 도산했다.
오염된 물을 피해 천연 약수를 마시는 층이 점점 늘고 있다.
약수를 병에 넣어 팔고 있는 초정약수(대표 김우현)는 지난해 3백40ml들이 병약수를 약1천만병이나 팔았다고.
이 회사는 충북 청원군 북일면 초정약수터의 약수를 병에 넣어 팔고 있는데 3백40ml짜리 20개들이 한 상자의 가격은 5천원.
71년에 창립해 전국에 20개 대리점을 갖고있으나 지난해 11월 서울총판이 그만 부도를 내고 도산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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