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만에 신곡 선보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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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배우 최무룡씨(사진)가 25년만에 다시 김은정양(7·가수 김세레나의 조카)과 함께 노래 「작은 별」을 레코드 취입했다.
최씨는 25년 전에 도너츠 음반으로 출반했던 「외나무다리」「꿈은 사라지고」등을 이번 신곡들과 묶어 2월중 앨범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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