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튼 장관은 제주 일정 중 남제주군에서 뉴질랜드 품종 골드키위를 시험재배 중인 농장을 방문했다. 속살이 노란색인 골드키위는 내년 국내 소비자를 찾을 예정이다. 뉴질랜드에서 키위가 나지 않는 11.12월에도 한국 시장에 키위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그는 "한국과 뉴질랜드 농가 모두에게 이익이 돼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이철재 기자
서튼 장관은 제주 일정 중 남제주군에서 뉴질랜드 품종 골드키위를 시험재배 중인 농장을 방문했다. 속살이 노란색인 골드키위는 내년 국내 소비자를 찾을 예정이다. 뉴질랜드에서 키위가 나지 않는 11.12월에도 한국 시장에 키위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그는 "한국과 뉴질랜드 농가 모두에게 이익이 돼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이철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