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십 시세 주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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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연말연시를 맞아 각 컨트리클럽의 멤버십(회원권)시세가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가장 비싼 곳은 여전히 서울컨트리(2천3백 만원)이고 신규회원을 모집하는 곳은 관악·로얄·대구·명성·보문·유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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