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대채취 땟목전복 형제부부 익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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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광주-연합】18일 하오5시20분쯤 전남나주군동강면신천리앞 영산강에서 0·2t짜리 땟목이 전복돼 이마을 방영환(30)부인 조희형(27)씨, 방씨의 형 방귀식(32) 형수 채순임(28)씨등 4명이 익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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