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헬로 키티’ 40주년 기념 전시회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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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일본계 미국인 국립박물관에서 10일(현지시간) ‘헬로 키티(Hello Kitty)’ 40주년 기념 전시회가 열렸다. 아티스트 콜린 크리스티앙(Colin Christian), 시몬 레뇨 (Simone Legno), 마크 데니스(Marc Dennis), 프랜시스 리비란(Francis Libira) 등이 헬로 키티 캐릭터를 소재로 제작한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로이터·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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