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건재 과시한 장쩌민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14면

지난달 29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신중국 건국 65주년 음악회’에 중국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 7명과 나머지 정치국원 18명 등 국가 지도부 전원이 참석했다. 이 음악회에 국가 지도부가 총출동한 것은 처음이다. 앞줄 왼쪽부터 왕치산 중앙기율검사위 서기, 위정성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 리커창 총리, 시진핑 국가주석, 장쩌민 전 국가주석, 장더장 전국인민대표회의(전인대) 상무위원장, 류윈산 중앙서기처 서기, 장가오리 국무부 상무부총리. [베이징 로이터=뉴스1]

ADVERTISEMENT
ADVERTISEMENT